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리테일 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라이빗뱅커(PB)와 퇴직연금 등 총 2개 부문이다.
대상은 학사 이상 졸업자 및 2025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전형과 직무역량평가, 면접, 채용 검진, 최종면접의 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3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투자증권 채용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화하는 자산관리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PB 인력을 선발ㆍ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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