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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부안 어선 화재사고 구조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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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부안 어선 화재사고 구조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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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형 해수장관, 부안 어선 화재사고 구조 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오후 전북 부안군을 찾아 전날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부안군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자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수색·구조 및 인양·예인 과정에서 안전에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피해자 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설명하고, 편의 제공과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9분께 하왕등도 동쪽 4㎞ 해상을 지나던 34t(톤)급 근해통발 어선인 '2022 신방주호'(부산 선적)에 불이 났다.
    12명의 승선원 중 5명(내국인 2·외국인 3)이 해경과 어민에게 구조됐고,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 나머지 7명은 실종됐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1척과 해군 등 유관기관 선박 4척, 무인기 등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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