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강좌 '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강좌는 환자가 올바른 의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래석 교수가 연사로 참석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는 감염 고위험군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19, 독감, 폐렴구균 등 감염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환 중증화 예방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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