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W중외제약[001060]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는 임직원에게 초콜릿이 동봉된 빈혈 관련 홍보물이 전달됐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겪고 있는 질병이다.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정기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용 철분제나 정맥 철분 주사제로 치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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