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BMW, '최고 659마력' 전기 SAV '뉴 iX' 공개…3분기 국내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BMW, '최고 659마력' 전기 SAV '뉴 iX' 공개…3분기 국내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MW, '최고 659마력' 전기 SAV '뉴 iX' 공개…3분기 국내 출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BMW는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 '뉴 iX'를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iX는 BMW의 전기차 브랜드인 BMW i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을 장착하고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을 갖췄다고 BMW는 소개했다.
    이번 뉴 iX는 세로형 BMW 키드니(콩팥 모양) 그릴에 새로운 대각선 무늬를 반영하고, 그릴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 기능을 추가했다.
    또 최신 전기화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기존에 모델보다 모두 출력이 향상됐다.
    기본 모델인 BMW iX xDrive45는 82마력 증가한 408마력의 최고 출력과 7.2㎏·m 높아진 71.4㎏·m(700Nm)의 최대토크를 낸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1초 만에 가속한다.
    뉴 iX xDrive60의 최고출력은 544마력으로 21마력 증가했으며, 최대토크는 78.0㎏·m(765N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4.6초다.
    고성능 M 모델인 BMW 뉴 iX M70 xDrive는 출력이 40마력 강해져 스포츠 모드에서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103.5㎏·m(1천100 Nm)에 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에 그친다.
    뉴 iX xDrive45의 배터리 용량은 94.8kWh(킬로와트시)로 30%가량 높아졌다. 뉴 iX xDrive60은 109.1kWh, 뉴 iX M70 xDrive는 108.9kWh로 증가했다.
    유럽(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뉴 iX xDrive45가 최대 602㎞, 뉴 iX xDrive60가 최대 701㎞, 뉴 iX M70 xDrive가 최대 600㎞다.
    뉴 iX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