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최…이달 23일까지 발표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매년 진행해온 지식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를 6년만에 공개 오프라인 강연으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NDC는 넥슨이 2007년 시작한 국내 대표 게임산업 지식 공유 콘퍼런스로, 2019년까지 개발자는 물론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열렸지만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열리지 않았고 2021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돼왔다. 2023·2024년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넥슨은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게임산업의 상생 가능성을 모색하고 신규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NDC를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넥슨 사옥 및 주변에서 열리는 공개 오프라인 콘퍼런스로 개최하고,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기로 했다.
넥슨은 이달 23일까지 NDC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자 모집을 시작한다. 게임을 만드는 즐거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발표자는 신청서 제출 후 NDC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발표 분야는 ▲ 게임기획 ▲ 프로그래밍 ▲ 비주얼아트&사운드 ▲ 프로덕션&운영 ▲ 사업&경영관리 ▲ 데이터분석 ▲ 블록체인 ▲ 인공지능 ▲ 커리어 ▲ IP 등 총 10개 트랙이다.
손준호 넥슨코리아 인재전략실장은 "6년 만에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만큼 더욱 깊이 있는 논의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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