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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카카오페이, 올해 영업익 흑전 기대…주가 하방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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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카카오페이, 올해 영업익 흑전 기대…주가 하방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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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올해 영업익 흑전 기대…주가 하방 견고"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페이[377300]가 예상보다 빠른 증권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흑자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작년 4분기 영업손실 33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외손실로 인식했던 티메프 관련 손실 312억원을 당분기 영업손실로 재분류했으며 이를 제외한 경상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108억원 영업손실을 예상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를 상회하는 것으로, 지금 추세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올해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특히 증권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한 데 주목하며 "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주식 거래액을 달성했다"며 "예상보다 빠른 흑자 전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가는 영업가치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수준에 불과해 주가 하방은 견고하다"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향후 증권 이익 확대 구간에서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천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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