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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키나와에도 대형 테마파크…7월 개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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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키나와에도 대형 테마파크…7월 개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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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오키나와에도 대형 테마파크…7월 개장 계획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보다 면적 커…방일 외국인에 이중가격제 적용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오는 7월 대형 테마파크가 문을 연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테마파크 '장그리아(JUNGLIA) 오키나와' 운영업체인 재팬 엔터테인먼트 등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키나와 북부에서 건설 중인 테마파크가 7월 25일 개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테마파크는 오키나와섬 북부의 골프장 철거 부지 등을 활용한 약 60㏊(60만㎡) 면적에 아열대 지역 자연환경을 살린 정글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대형차를 타고 정글 속 공룡으로부터 도망 다니는 '다이나소어 사파리', 거대한 기구를 타고 절경을 즐기는 '호라이즌 벌룬' 등 22개 놀이기구를 갖출 예정이다.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1일권 요금은 일본 거주 성인 6천930엔(약 6만4천500원), 어린이 4천950엔으로 책정됐다. 해외 거주 성인과 어린이는 8천800엔, 5천940엔으로 방일 외국인에게는 더 고가의 요금을 받기로 했다.
    사업비는 약 700억엔(약 6천500억원)으로, 면적은 약 54㏊인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보다 크다.
    미야모토 가쓰히로 간사이대학 명예교수는 장그리아 테마파크의 경제 파급 효과가 개장 후 15년간 6조8천80억엔(약 63조3천600억원)에 이르고 고용 창출 인원도 약 88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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