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 인재원에서 4박 5일간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창의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2019년부터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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