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L건설은 '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 공사장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DL건설은 해당 현장에서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며 서울시의 친환경 공사장 제도에 동참해왔다. 특히 저공해 차량만 운행하고 공사 차량 실명제 운영, 현장 주변도로 1일 2회 이상 살수 시행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DL건설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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