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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명문 칭화대 "해외유학 떠났던 졸업생 60% 中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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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명문 칭화대 "해외유학 떠났던 졸업생 60% 中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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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명문 칭화대 "해외유학 떠났던 졸업생 60% 中 돌아와"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해외유학을 떠났던 중국 최고 명문 칭화대 졸업생이 대부분 중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가 인용한 칭화대 동문회 자료에 따르면 2002∼2011년 졸업생 가운데 확인된 동문 92.4%가 중국에 머무르고 있으며, 해외에서 공부한 졸업생 60% 이상은 귀국했다.
    또 지난해 졸업생 가운데 해외 또는 중국 본토 밖에서 추가 학업을 추구하는 비율은 9.6%로 나타났다.
    작년 졸업생의 중국 내 산업 및 주요 기관 취업률은 85%를 넘었다.
    글로벌타임스 보도는 앞서 온라인에서 "칭화대 졸업생의 80%가 해외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진 데 대한 반박 차원으로 풀이된다.
    중국에서 외국에서 유학하다 귀국한 중국인은 '하이구이'(海歸·해외에서 돌아왔다는 뜻)로 불린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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