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구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강남 코엑스와 삼성역 사이 지하 공간에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뜬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와 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 사이 약 1㎞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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