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3

"'대선 패배' 美민주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선 패배' 美민주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선 패배' 美민주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본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은 정치 뉴스를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5~9일 1천251명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정보 과잉, 피로 등의 이유로 정부·정치 뉴스에 대한 소비를 제한할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65%가 그렇다고 답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민주당 지지자가 72%로 가장 높았으며 무당층 63%, 공화당은 59%를 각각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 등에서 진행되는 해외 전쟁 상황에 대해서는 전체의 51%가 관련 뉴스 소비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 성향별로는 민주당 54%, 공화당 47%로 큰 차이가 없었다.
    공화당 지지자의 경우 48%가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를 피한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민주당 지지자는 37%만 그렇다고 답했다.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이 정치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것에 대해서는 민주당 지지자는 지지(39%)가 반대(20%)보다 더 높았으나 공화당은 반대(61%)가 지지(11%)보다 월등하게 많았다. 프로 운동선수의 경우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이는 유명 연예인 등의 경우 민주당 지지가 더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