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12일 사회안전망 강화와 그린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장이 위치한 익산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샤롯데 봉사단 35명은 취약계층에 직접 연탄 600장을 전달했고 연탄 2천700장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도산공원에서 8년생 산수유나무 90주를 심고 그린생태계 조성에 동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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