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대웅제약·티온랩 테라퓨틱스,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공동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웅제약·티온랩 테라퓨틱스,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공동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웅제약·티온랩 테라퓨틱스,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공동개발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티온랩 테라퓨틱스, 대한뉴팜[054670], 다림바이오텍과 매월 1회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업이 개발하는 비만치료제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지속성 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존 주 1회 투여하던 비만 치료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할 수 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비임상부터 임상, 개발, 허가까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신속하게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