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장학재단은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5개 지역 쪽방촌에 1억300만원 상당 난방용품과 연료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장판 765개와 연탄 2천장, 등유 1만8천여ℓ 등이다. 롯데장학재단은 혹서기나 혹한기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계절별 맞춤 지원 사업을 이어왔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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