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알미늄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롯데알미늄은 학대 피해 아동 후원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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