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IPO챗] '반도체 장비' 아이에스티이 "독자 기술력으로 업계 선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PO챗] '반도체 장비' 아이에스티이 "독자 기술력으로 업계 선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PO챗] '반도체 장비' 아이에스티이 "독자 기술력으로 업계 선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에스티이(ISTE)의 조창현 대표는 5일 "독자적인 기술력과 반도체 핵심 장비의 시장 공급을 통해 반도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해 30년의 업력을 쌓아왔는데 과거 노력이 최근 결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13년 설립된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보관 장비인 풉(FOUP)의 커버와 바디를 분리 세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2016년부터 SK하이닉스[000660]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풉 커버와 바디를 한꺼번에 세정하고 건조해야 했다.
    아울러 아이에스티이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용 장비인 PECVD(플라즈마 강화 화학 기상 증착·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장비 연구 개발을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국산 SiCN PECVD 장비를 양산하기 위해 SK하이닉스와 퀄(품질)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퀄 테스트 통과 후 현재 본격 양산을 검증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현재 당사의 주력 반도체 장비인 풉 클리너 장비 시장 대비 약 30배의 규모로 매력적인 시장인 PECVD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에스티이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이고,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9천700∼1만1천400원, 공모 금액은 155억∼182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신규 공장 부지 취득과 PECVD 장비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운영 자금, 채무 상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요 예측은 6일까지 닷새간, 일반 청약은 10∼11일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20일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