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33조3천387억원으로, 10월 말(732조812억원)보다 1조2천575억원 늘어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1조원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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