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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 부회장, 청년들에 "그럼에도 해낸다는 마음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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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 부회장, 청년들에 "그럼에도 해낸다는 마음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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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래은 영원 부회장, 청년들에 "그럼에도 해낸다는 마음가져야"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성래은(46)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청년들에게 "'무엇 때문에 안 된다'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다'는 마음가짐이 일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부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갓생한끼' 3탄에서 청년 12명을 만나 "어떤 일이든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하는 일은 어차피 달성하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부회장은 거창하진 않더라도 하루하루의 노력이 가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성 부회장은 "거창한 목표를 두기보다 매사에 열심히 임했던 하루하루가 내 경영활동의 원천"이라며 "매일 1%씩만 좋아져도 1년 뒤 37.8%가 좋아지는 '복리의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자신의 경영철학에 대해선 "젊은 경영자로서 창업 세대 등 선배 경영인들의 레거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사업, 신성장동력에 대한 고민이나 순환 경제 혹은 의미 있는 사업 개발에 대해서도 늘 깊이 고민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의 '갓생한끼' 프로젝트는 생산적이고 바른 생활을 뜻하는 유행어 '갓생'(God·生)과 '한끼'를 더해 이름 붙여졌다.
    현재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이 참여했다.
    bin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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