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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된 일죽목욕탕의 변신…이노션,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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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된 일죽목욕탕의 변신…이노션,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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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 된 일죽목욕탕의 변신…이노션,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경기도 안성에서 27년째 운영 중인 대중목욕탕 '일죽목욕탕'이 이노션의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노션은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이 전면 리뉴얼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창의적 역량으로 낙후한 장소를 리모델링해 공공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캠페인이다.
    고령층의 지역 주민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건강한 목욕 문화를 실천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탈의실에는 가독성이 있는 큰 숫자로 새겨진 라커룸을 설치하고, 탕 내에는 동양인 피부 보색인 초록색 타일로 디자인하고 목욕 시 시야를 가리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다. 체온 유지를 위한 급수대·온돌마루, 10분 간격 알림 벨, SOS 호출 버튼 등도 설치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고령층의 목욕탕 내 사망사고 원인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히트 쇼크'를 예방하는 공간으로 설계했다"며 "목욕탕 안에서의 모든 경험이 가장 안전할 수 있도록 '고객 여정'을 설계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려 했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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