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영일 정상회담 '경제판 2+2' 신설…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일 정상회담 '경제판 2+2' 신설…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일 정상회담 '경제판 2+2' 신설…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
    G20 참석 계기 첫 정상회담…日·캐나다 정상회담도 열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외교·경제 각료가 참석하는 '경제판 2+2 회의'를 신설하고 방위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다.
    양국 정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이후 이른 시일 내에 '경제판 2+2 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기로 했다.
    일본이 외국과 '경제판 2+2 회의'를 창설한 것은 미국에 이어 영국이 두 번째다.
    스타머 총리와 이시바 총리는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하나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두 총리는 양국이 이탈리아와 함께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등 방위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아울러 내년 예정된 영국 항공모함 타격단의 인도·태평양 파견과 일본 자위대가 다른 나라 함정과 항공기를 방어하는 임무인 '무기 등 방호'를 영국군에 적용하는 방침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밖에 동아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도 의논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
    이시바 총리는 같은 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도 첫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와 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과 중국 등 지역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이 회원국인 주요 7개국(G7)이 긴밀히 협력해 대응할 것을 확인했다.
    또 액화천연가스(LNG)와 전기차 등 경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