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71%↑…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원 돌파(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71%↑…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원 돌파(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71%↑…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원 돌파(종합)
    배틀그라운드 시리즈 실적에 시장 전망치 27% 상회 '어닝 서프라이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견조한 성적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연간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냈다.
    코스피 상장사 크래프톤[25996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2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548억원을 27.3% 상회했다.
    매출은 7천19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9.7% 증가했다.
    3분기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4천254억원, PC 2천743억원, 콘솔 118억원, 기타 7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922억원, 영업이익은 9천670억원으로 모두 작년 연간 매출(1조9천106억원)과 연간 총 영업이익(7천680억원)을 훌쩍 넘었다.
    영업비용은 총 3천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5.3% 증가했다.
    비용 중에서는 인건비가 1천331억원으로 작년 3분기 대비 30.1% 증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앱 수수료·매출원가가 1천11억원으로 68.6% 늘었다. 그밖에 지급수수료 804억원, 마케팅비 299억원, 주식보상 비용 14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 영향에 따라 영업외손실이 발생하며 1천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줄었다.
    크래프톤은 최근 주요 신작 라인업으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 수중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서브노티카 2', 톱다운 PvP(플레이어 간 전투) 슈팅 게임 '프로젝트 아크',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 투게더' 등을 공개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부 IP 확보를 위한 13건의 투자를 단행하고,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 지역에 현지화 콘텐츠를 앞세워 '배틀그라운드' 시리즈 영향력을 확대하고 '쿠키런', '아처리 킹' 등의 게임을 퍼블리싱한다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