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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NST 이사장 "출연연 자긍심·위상 높이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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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NST 이사장 "출연연 자긍심·위상 높이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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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NST 이사장 "출연연 자긍심·위상 높이는 데 최선"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신임 이사장은 4일 "임기 동안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회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 자율·혁신·경영 기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새로운 도약 ▲ 연구개발(R&D) 완결성을 추구하는 출연연구기관으로 연구 패러다임 전환 ▲ 산·학·연 거점 리더로서 글로벌 첨단기술 확보 및 지방시대 활성화 ▲ 과학기술 정책과 제도의 싱크탱크 기능 강화로 출연연구기관의 발전 방향 제시 및 변화 선도 ▲ 국민 눈높이의 소통 및 출연연구기관의 위상 확보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연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소통하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T는 과학기술 분야 23개 출연연을 지원·육성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기관이다.
    shj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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