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새마을금고, 작년 인출사태 이후 부실금고 14곳 합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마을금고, 작년 인출사태 이후 부실금고 14곳 합병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작년 7월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이후 부실 우려 금고 14곳을 합병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합병 대상 금고를 선정하고 인근 우량 금고와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합병으로 인한 원금과 이자 손실 사례는 없었다.
새마을금고는 "고객 예·적금과 출자금은 모두 새로운 금고에 100% 이전돼 안전하게 보호됐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