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0.13

  • 82.88
  • 1.46%
코스닥

1,155.59

  • 5.12
  • 0.44%
1/3

이복현, 김여사 도이치 의혹 무혐의에 "답변할 위치 아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복현, 김여사 도이치 의혹 무혐의에 "답변할 위치 아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복현, 김여사 도이치 의혹 무혐의에 "답변할 위치 아냐"(종합)
    "시장교란 등 각종 불공정행위 엄단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7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답변할 위치에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검찰의 불기소가 합당한지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의 질의에 "금감원이 조사심리 이후 이첩한 사건이 아니라 검찰에서 인지수사 형태로 해서 증거관계에 대해서 실제로 잘 모른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전직 특수부 검사이자 금융범죄를 총괄하는 금감원장 입장에서 검찰의 처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의 질의에도 "공모 관계나 인식의 문제로 결론을 내린 것 같다"고만 답했다.
    그는 "제가 뭐라고 평가 드리기가 조금 그런 부분이 있고, 사실관계를 그렇게 판단한 것과 법률적으로 재단한 것은 이해가 가는데 사실관계 판단에 전제되는 구체적인 증거 관계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아서 검찰은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앞서 "시장교란 행위나 투자자의 신뢰를 저하하는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해야 하고, 그것이 시장 전체 질서를 바로잡고, 자본시장을 살리는 데 키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놨다.
    이어 "최근 여러 주요 시세조종 사건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