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은 성동구 주최로 지난 11∼13일 열린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머니가드서비스(스타트 부문)와 비엘에프(스케일업 부문)가 삼표 동반혁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머니가드서비스는 월세 관리 설루션을 개발했고, 비엘에프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 국내 교육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삼표 동반혁신상을 받은 2개 기업은 각 500만원씩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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