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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긴급구호 새 수장에 英외교관 출신 플레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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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긴급구호 새 수장에 英외교관 출신 플레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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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긴급구호 새 수장에 英외교관 출신 플레처 임명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주레바논 영국대사를 지낸 톰 플레처 옥스포드대 허트포드칼리지 학장을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으로 임명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실이 밝혔다.
    플레처 신임 사무차장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을 이끌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수단 등 분쟁지역에서 유엔의 인도적 구호작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임자인 마틴 그리피스 전 사무차장은 지난 6월 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바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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