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4.36

  • 16.02
  • 0.61%
코스닥

778.24

  • 2.77
  • 0.35%
1/3

유엔 긴급구호 새 수장에 英외교관 출신 플레처 임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엔 긴급구호 새 수장에 英외교관 출신 플레처 임명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주레바논 영국대사를 지낸 톰 플레처 옥스포드대 허트포드칼리지 학장을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으로 임명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실이 밝혔다.
플레처 신임 사무차장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을 이끌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수단 등 분쟁지역에서 유엔의 인도적 구호작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임자인 마틴 그리피스 전 사무차장은 지난 6월 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바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