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28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2024 산티니 충주 그란폰도' 사이클 대회에서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영하 20도부터 영상 55도까지 견디는 내구성, 절전 모드 시 최대 10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위치를 정확히 감지하는 듀얼 GPS 등 기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