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SK증권 "리노공업,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3분기 실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증권 "리노공업,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3분기 실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증권 "리노공업,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3분기 실적↑"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SK증권[001510]은 26일 반도체 테스트 부품 회사인 리노공업[058470]에 대해 "전방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 증익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주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13% 증가한 826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39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신제품 출시 효과와 더불어 연구개발(R&D)용 테스트 소켓 출하 흐름이 양호한 것이 실적 성장의 배경"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리노공업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경기 민감도는 낮은 편이라면서 "2016년 이후 스마트폰 연평균 성장률은 -3%였지만, 리노공업의 매출 성장률은 +14%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출하 비중이 높은 R&D용 테스트 소켓은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업체가 차세대 칩셋 출시를 위해 쓰는 용도로 현재 수요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현재와 내년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리노공업의 실적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성장 가능한 이유"라며 IT 수요 부진으로 투자 심리에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 민감도가 낮은 리노공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d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