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으로 세전 연 4.5%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1천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91일물 기간물RP로, 중도 환매시 패널티 금리가 없어 중도해지 시에도 세전 연 4.5%가 적용된다. 단 동일 상품 재매수는 불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로만 가입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원으로 1원단위로 매수할 수 있다.
가입은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 HTS에서 11월 22일까지 가능하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