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정밀영양협회 전시 및 학술대회'에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사례 및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밀영양은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관리를 목적으로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과 건강·의료, 식생활·영양, 생활환경, 사회·경제적 조건 등 차이를 고려한 맞춤 영양 관리를 뜻한다.
식약처는 해당 학술대회에서 정밀영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전시관에서는 식약처가 부처 합동으로 구축한 식품영양성분 DB를 활용, 개인의 영양 섭취 상태를 평가해 볼 수 있는 '나의 영양성분 섭취량 평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또 생활 습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바탕으로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개인에 맞게 선택·조합하여 판매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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