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쌀 1천 포대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의 121개 지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번 기부는 쌀 소비 감소,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범농협의 쌀 소비 촉진 운동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힘! 밥심! 쌀심!'에 동참하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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