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7.76

  • 79.68
  • 1.51%
코스닥

1,144.50

  • 0.17
  • 0.01%
1/3

"러시아군, 쿠르스크서 반격 시작…10개 마을 탈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군, 쿠르스크서 반격 시작…10개 마을 탈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러시아군, 쿠르스크서 반격 시작…10개 마을 탈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가 자국 본토 일부를 장악한 우크라이나군에 반격을 시작, 10개 마을을 되찾았다고 러시아군 사령관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체첸공화국 아흐마트 특수부대의 압티 알라우디노프 사령관은 이날 "어제와 오늘 쿠르스크 지역의 총 10개 마을이 해방됐다"며 "상황은 우리에게 좋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6일부터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에서 공세를 펼치면서 일부 러시아 땅을 장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공격으로 약 1천300㎢에 걸쳐 쿠르스크의 마을 100곳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러시아 국방부 군사정치 부국장도 겸하고 있는 알라우디노프 사령관은 아흐마트 부대를 이끌고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적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이 땅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리 포돌랴카, 리바르, 투메이저스 등 친러시아 군사 블로거들도 러시아군이 쿠르스크에서 중요한 반격에 나섰다고 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포돌랴카는 블로그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을 쿠르스크의 말라야 로크냐 강 동쪽으로 밀어내고 그들이 점하고 있던 영토의 서쪽을 장악했다고 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