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7.47

  • 5.17
  • 0.11%
코스닥

944.58

  • 4.40
  • 0.46%
1/4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 3차 공식협상…시장개방·공급망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 3차 공식협상…시장개방·공급망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 3차 공식협상…시장개방·공급망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이 10∼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정부 대표단은 유법민 자유무역협정(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로 구성됐다.
    정부 대표단은 이데쉬 바트후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이 이끄는 몽골 정부 대표단과 상품, 원산지,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정부조달, 지적재산권 등 17개 분과별 협상 진전을 모색한다.
    EPA는 FTA와 같이 관세 철폐 등의 시장 개방을 포함하면서도 상대국과의 공동 번영을 목적으로 협력 요소를 강조하는 통상 협정이다.
    3차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 서비스, 정부조달 등 주요 시장개방 분야의 양국 관심 상품 및 관련 진출 희망 분야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한다. 또 최근 양국 간 협력 논의가 활발한 광물, 환경 등 분야의 논의를 통해 공급망 안정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유법민 교섭관은 "몽골은 자원이 풍부한 유망 신시장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공급망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몽골 EPA를 통해 양국의 무역 확대 효과뿐 아니라 경제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고 풍부하게 만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