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JLL "한국, 부동산 투명성 지수 27위…한 계단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JLL "한국, 부동산 투명성 지수 27위…한 계단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LL "한국, 부동산 투명성 지수 27위…한 계단 상승"
    "리츠 시장 성장…오피스·물류 부문 데이터 품질 향상"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국의 부동산 시장 투명성이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존스랑라살)이 2년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명성 지수'(GRET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부동산 투명성 지수는 2022년 28위에서 올해 27위로 한 단계 상승하면서 '투명' 등급을 유지했다.
    주요 개선 요인으로는 ▲ 오피스와 물류 부문에서의 데이터 가용성과 품질 향상 ▲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성장 및 제도화 ▲ 기업 조달·입찰 및 시설 관리의 표준 향상으로 인한 거래 프로세스 개선 ▲ 정부의 새로운 제로 에너지 빌딩(ZEB) 규정 등이 꼽혔다.
    이한국 JLL 임대차 본부장은 "한국은 부동산 데이터 가용성과 품질의 향상, 성숙한 리츠 시장의 정보 수준 제고를 통해 부동산 투명성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면서 "이러한 발전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신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투명성 지수 순위에서 영국이 부동의 1위를 지켰고, 프랑스,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들은 투명성 개선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싱가포르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루며 처음으로 '투명' 등급에서 '매우 투명' 등급으로 올라섰다.
    인도는 데이터센터의 확장 및 품질 향상에 힘입어 '반투명'에서 '투명' 등급으로 진입, 투명성이 가장 많이 개선된 국가로 선정됐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