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지난달 30일부터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치료 프로그램 '소리찾기' 수혜자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광고 영상 '소리찾기 - 꿈품교실' 편을 선보였다. 지원대상 중 한 명인 최근(22세) 씨는 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최씨는 "과거 저와 같은 난청을 가진 아동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모든 사람이 세상과 소통하며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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