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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직원, 기능올림픽에 클라우드 한국팀 감독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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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직원, 기능올림픽에 클라우드 한국팀 감독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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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직원, 기능올림픽에 클라우드 한국팀 감독으로 참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CTO부문 엔터프라이즈DAX 전담팀 배주혁 선임(33세)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한국팀 감독이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2년 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은 올해는 프랑스 리옹에서 다음 달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각국 대표팀은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한국은 1967년 첫 참가 후 현재까지 19차례 종합우승을 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주어진 시간 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IT(정보통신) 인프라를 설계·구현·운영·최적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각국 대표 선수는 나흘간 매일 다른 과제를 해결하고, 평가받으며 모든 과제를 종료한 후 점수를 취합해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전문가인 배 선임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서 국가대표 정현문 선수를 지원하는 동시에 심사위원을 맡는다.
    배 선임은 "2022년 대회에서 간발의 차로 우수상을 탄 이후 치열하게 대회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는 기술력, 경기 감각, 심리 관리 등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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