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칠성음료는 대전광역시, CNCITY에너지와 생산 공장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 그린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공장의 제품생산 열원을 기존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연간 약 5천t(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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