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299660]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와 고병원성 인체감염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셀리드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해 H5·H7 인플루엔자 백신 후보물질을 제조할 예정이다.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는 면역세포인 T세포 및 항체 분석과 면역기전 연구를 분담해 산학 연구를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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