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78.09

  • 63.92
  • 1.52%
코스닥

941.13

  • 15.66
  • 1.69%
1/2

호우 농작물 침수 면적 1만㏊ 넘어…닭 77만마리 폐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우 농작물 침수 면적 1만㏊ 넘어…닭 77만마리 폐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우 농작물 침수 면적 1만㏊ 넘어…닭 77만마리 폐사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1만㏊(헥타르·1㏊는 1만㎡) 넘는 넓이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전국 농작물 침수 면적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1만3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축구장 1만4천개 면적보다 큰 규모다.
    호우 피해가 속속 집계되면서 침수 면적이 하루 만에 800㏊가량 늘었다.
    농작물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7천423㏊가 침수됐다. 다음으로는 경북(1천652㏊), 전북(1천39㏊) 순이다.
    농작물 품목별로 보면 벼가 7천581㏊로 대부분이다.
    콩은 580㏊, 고추는 352㏊가 각각 침수됐으며 수박(174㏊), 포도(165㏊), 참외(230㏊), 복숭아(117㏊) 등 과일·과채류도 침수 피해를 봤다. 상추(120㏊), 토마토(95㏊) 등도 피해가 있었다.
    이번 호우로 닭 77만마리가 폐사했다.
    농식품부는 호우 피해가 농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장마와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먹거리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