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관계사 델파이 주식 110억원 취득 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블루엠텍[439580]은 부동산·경영컨설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관계사 델파이의 주식 110만주를 11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블루엠텍의 델파이 지분율은 37.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2일이다.
블루엠텍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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