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메리츠증권 "LS 북미 해저케이블 대장주…목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LS 북미 해저케이블 대장주…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메리츠증권 "LS 북미 해저케이블 대장주…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메리츠증권은 11일 LS[006260]에 대해 올해 2분기 3개 계열사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다.
    장재혁 연구원은 LS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6천500억원,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2천916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핵심 자회사인 LS전선, LS MnM, LS일렉트릭이 모두 각자 사업영역에서의 경쟁력을 2분기 호실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봤다.
    LS전선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7.6% 증가한 739억원, 매출액은 10% 늘어난 1조6천600억원으로 예측했다. 또 LS일렉트릭 영업이익은 945억원으로 추정했다.
    LS MnM의 경우 영업이익이 판매량 정상화, 동·귀금속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7.7% 늘어난 1천27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이라며 LS와 LS전선을 북미 해저케이블 '대장주'로 꼽았다.
    LS는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LS전선이 미국 해저사업 자회사 LS그린링크에 6억8천275만달러(약 9천459억원)를 투자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장 연구원은 "예상을 상회하는 보조금 2천억원 덕에 LS전선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한다는 점을 볼 때 이번 공시는 LS가 보유한 LS전선(지분율 92%)의 지분가치 재평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30년까지 LS의 중장기 성장 계획이 구체화하고, 해저케이블 과점 시장이 형성된 북미 내 최대 규모 생산설비를 보유하게 된 점도 높게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d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