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P모건, 중국 전기차업체 BYD 목표주가 80% 상향 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JP모건, 중국 전기차업체 BYD 목표주가 80% 상향 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P모건, 중국 전기차업체 BYD 목표주가 80% 상향 조정
    2년내 글로벌 판매량 600만대 달성 전망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이 중국의 전기차업체 비야디(BYD)의 목표 주가를 80% 이상 상향 조정했다.
    오는 2026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2023년의 두배인 6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BYD가 향후 2년 이내에 전 세계적으로 차량 600만 대를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목표 주가를 홍콩 주식시장 475홍콩달러, 선전 주식시장 440위안으로 각각 올렸다. '비중 확대' 권고도 유지했다.
    홍콩 증시에서 BYD 주가는 장중 2.6% 상승한 241.40홍콩달러를 기록 중이다.
    JP모건은 BYD가 2026년까지 해외 시장에서 약 150만 대, 중국 시장에서 45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에는 약 300만 대의 차량을 팔았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JP모건은 이전에도 BYD의 홍콩 및 선전 주가에 대해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해왔다.
    BYD는 중국 시장에서 치열한 가격 전쟁을 벌이는 동시에 해외 판매 및 현지화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BYD 주가는 경쟁업체들의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홍콩 증시에서 올해 약 12% 상승했다.
    리오토와 샤오펑(XPeng) 주가는 각각 45% 이상 하락했다.
    JP모건의 닉 라이 애널리스트는 "BYD는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1~2년 내에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t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