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 뷰티 브랜드 헤라가 다양한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물들이듯 표현되는 화장품 '헤라 블러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투명한 습식 질감의 헤라 블러쉬는 다양한 피부색에 맞는 다채로운 명도와 중간 채도의 5가지 색으로 구성돼 피부 입체감과 혈색이 살아나는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며 "가벼운 색부터 깊이 있는 색까지 서로 다른 톤의 색을 활용한 다채로운 컬러 조합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 코코넛 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촉촉하게 느껴지며 12가지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천연 유래 지수 95%의 비건 인증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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