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SK, 계열사간 AI 시너지 강화한다…SKT 산하에 TF 신설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 계열사간 AI 시너지 강화한다…SKT 산하에 TF 신설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 계열사간 AI 시너지 강화한다…SKT 산하에 TF 신설 추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조성미 기자 = 사업 리밸런싱(구조조정)에 나선 SK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6일 SK에 따르면 SK텔레콤은 SK C&C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AIX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I와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련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그룹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 ICT위원회 산하에 'B2B AI 협의회'를 가동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CT위원장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맡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간 'AI 리더십' 확보와 반도체·AI 투자를 강조해 온 만큼 이 같은 조직을 신설해 계열사에 산재한 AI 관련 사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 논의 초기 단계여서 구체적인 역할이나 향후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3일 "반도체 등 디지털 사업 확장을 통해 'AI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지난 6일 대만 TSMC의 웨이저자 이사회 의장(회장)을 만나 "인류에 도움되는 AI 시대 초석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한 데 이어 지난 22일 미국으로 출국, 현지 빅테크 인사들과 만나며 AI와 반도체 시장을 점검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