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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정혜영·조재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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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정혜영·조재곤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정혜영 아이엠피 대표와 조재곤 농업회사법인 영풍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아이엠피는 스피커, 앰프 등의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회사로 정 대표는 2011년 취임 이후 윤리·품질·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녹색기술 인증 획득, 대학 장학기금 등의 기부 활동뿐 아니라 사내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임직원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영풍은 떡볶이, 부침개 등을 간편 식품화하고 전 세계 10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식품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떡볶이(요뽀끼)의 지난해 수출액은 2천102만달러로 국내 떡볶이 수출액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조 대표는 1993년 영풍물산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년 8개월간 경영활동에 임하며 기술과 품질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영풍은 청년친화강소기업·성과공유기업·고령자친화기업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다.
    kak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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