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지연구소는 지난 17일 LG전자와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극지연구소와 LG전자는 환경오염 저감 소재의 극지 현장 테스트 등 극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연구를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환경 보호 연구 확대를, LG전자는 친환경적 소재 솔루션의 지속적인 제공을 각각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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