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대한항공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 7천원 인상…"건전 탑승문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 7천원 인상…"건전 탑승문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한항공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 7천원 인상…"건전 탑승문화"
    2008년 도입 이후 첫 변경…별도 환불수수료는 폐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을 다음 달 발권 항공권부터 편도 기준 8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약부도 위약금은 탑승객이 발권 후 항공기 출발 전까지 예약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거나, 수속 후 실제로 탑승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 상황에서 부과된다.
    다만 이번 인상과 동시에 예약부도 위약금과 함께 부과하던 3천∼7천원의 환불 수수료는 폐지한다.
    이에 따라 실제로 부과되는 예약부도 위약금은 운임 종류(정상, 할인, 특가)별로 기존과 같거나, 2천∼4천원 인상된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이 2008년 10월 국내선에 예약부도 위약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금액을 올리기는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위약금 인상은 허위 탑승 수속을 방지해 더욱 건전한 탑승 문화를 정착하고, 실수요 고객에게 더 많은 예약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국제선 예약부도 위약금도 기존 5만∼12만원에서 10만∼3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종전 국제선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로 구분됐던 부과 기준은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등 좌석 등급별로 변경됐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