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한미일 해양치안기관 동해서 첫 연합훈련…"中대항 협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일 해양치안기관 동해서 첫 연합훈련…"中대항 협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미일 해양치안기관 동해서 첫 연합훈련…"中대항 협력"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한미일 해양치안기관이 6일 동해에서 첫 연합훈련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해양경찰청과 미국 해안경비대,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 북쪽 일본 영해 밖 동해상에서 함께 구조훈련을 했다.
    한국과 미국의 화물선이 충돌해 불에 탄 한국 선박에서 선원 10명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가정하고 3국 기관 280명이 배 3척과 헬리콥터를 동원해 모의 구조활동을 벌였다.
    한미일 정상은 지난해 8월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해양 안보에 관한 3국의 협력 틀인 한미일 해양안보협력 프레임워크를 출범시키는 등 협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3국 해양치안기관은 지난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번에 해상 연합훈련도 실시했다.
    현지방송 NHK는 이 훈련에 대해 "3국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목적이 있다"고 해설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